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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• '원클럽맨' 김강민이 결국 친정팀 SSG 랜더스를 떠나 한화 이글스에서 선수생활을 이어간다. 한화 구단은 11월 24일 김강민이 한화에 입단하여 선수생활을 연장하겠다는 의사를 밝혔다고 전했다.
    www.ohmynews.com 2023-11-25
  • 프로야구 2차 드래프트에서 한화 이글스에 지명된 외야수 김강민(41)이 한화 유니폼을 입고 선수 생활을 지속하기로 결정했다. 이에 한화 구단은 오는 25일까지 한국야구위원회(KBO)에 제출해야 하는...
    www.donga.com 2023-11-24
  • 이에 한화는 25일 KBO에 제출할 보류선수 명단에 김강민을 포함시키기로 했다. 한화가 4라운드 22순위로 김강민을 호명한 것이다. SSG는 김강민의 은퇴를 염두에 두고 35인 보호선수 명단에 그를...
    www.nocutnews.co.kr 2023-11-24
  • '원클럽맨' 김강민이 결국 친정팀 SSG 랜더스를 떠나 한화 이글스에서 선수생활을 이어간다. 한화 구단은 11월 24일 김강민이 한화에 입단하여 선수생활을 연장하겠다는 의사를 밝혔다고 전했다.
    star.ohmynews.com 2023-11-25
  • 한화 이글스가 이번 스토브리그에서도 베테랑 야수들을 영입했다. 프리에이전트(FA) 시장은 물론 4년 만에 부활한 2차 드래프트에서도 즉시전력을 추가했다. 35인 보호선수 명단에서 제외된 외야수 김강...
    sports.donga.com 2023-11-23
  • 인천 야구에 다섯 차례 우승을 안겨준 ‘짐승’이 대전으로 향한다. 2차 드래프트에서 한화 이글스에 지명된 에스에스지(SSG) 랜더스 베테랑 외야수 김강민(41)이 현역 생활을 이어가기로 한화 구단은...
    www.hani.co.kr 2023-11-24
  • 최근 원 클럽 맨 김강민이 2차 드래프트를 통해 갑작스럽게 한화 이글스로 떠나게 된 것이 주요 경질 배경으로 꼽힌다. SSG가 보호선수 35인 명단에 김강민을 넣지 않았고, 이후 한화가 지명한 것.
    sports.donga.com 2023-11-2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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